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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 – 20-08-04:

회사만 다녀서는 돈이 너무 안되니까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것을 찾다가 토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을 땐 이런건 직접가서 배워야하지않을까?하고 수많은 고민을 했어요.

결과적으로 수지토퍼 온라인강의 듣길 진짜 잘한것 같아요!!

토퍼 절대 하루만에 다 배울 수 없어요, 

처음 보고 듣는 용어들과 작업방법들은 강의할 때 반복해서 쌤이 언급해주셔서 좋았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돌려서 영상을 보고

그러다보니 조금 익숙해지고 다시 또 영상을 보면 또 못봤던것들이 보이고..

이제껏 인강 신청해두고 완강한거 처음이에요!

수지쌤 목소리, 화법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조금 미루는 성격이라 인강의 성격상 제가 쌤한테 계속 연락하고 귀찮게해야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텐데 그러지못해서 스스로에게 아쉽긴하지만.. 남은 기간 열공하려구요ㅠㅠ

중간에 일도 있었어서 진행을 할 수 없던 기간도 있었는데 수업을 들을 수 없는 동안에 일시정지를 할 수 있어서 그것또한 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또 활용성있는 좋은 강의로 만나뵙길 바래요^^

감사합니당!



이지은 – 20-08-04:

메인만 쏙쏙!! 유아맘인 저에게는 

아가들 재우고 강의 듣기도 좋고 최고의 강의에요


쌤덕분에 토퍼만들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ㅠㅠ

오프라인수업보다 집중력 업!! 더 자세한 설명도 좋고

(주변지인은 오프수업때 강사님이 개인카톡하고 웃고 놀았다더군요...)


온라인수업이 끝났다고 끝이아니라

그 어느 수업보다도 피드도 빠르고 꾸준히 해주시고

거래처및 자료업뎃도 항상 보내주시고 후회하지 않을 수지토퍼강의 최고에요!!

앞으로도 수지쌤 강의는 놓치지 않고 들을꺼에요!!

이현지 – 20-08-04:

원래 파티나 행사를 좋아하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제가

어느덧 우연히 토퍼를 고객으로써 이용하게 되고

어쩌다가 내가 직접 만들고 싶다 생각이들어서 여러고민 끝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다른 토퍼창업 클래스 업체 보다 수지사장님 응대가 더 좋으셨고 확신에 찬 영업실력?

덕분에 홀려서 인강을 들었슴다 ㅎㅎㅎ)


몇강의가 남았었는데ㅠㅠㅠ 제가 너무 바빠서 미쳐 다 듣지 못했는데

3~4개 강의 들으려고 지금 30만원을 다시 지를수 있을만큼 알찬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왜이렇게 다 퍼주지 어느정도 사장님의 스킬은 알려주심 안될거 같은데~~~어떻게 보면 

경쟁업체를 키우는 건데...많이 퍼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또한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분석하고 그걸 바로 강의를 여시는 수지사장님 정말 칭찬합니다!!

정말 트렌드를 빨리 캐치해 내시는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ㅠㅠㅠ

멋지세요!

후지네마유꼬 – 20-08-04:

몇년전부터 블로거들이 여행 갈 때 사용하는 토퍼를 보고 저도 토퍼사업을 해보고 싶었답니다. 또 저는 종이꽃공예도 하고 있어서 토퍼를 접목시키면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겠는데 독학으로 배우기에는 기계도 사용해야되니 어려워보여서 어떻게 배울까 고민하고 있을때 이 수지토퍼를 만났습니다. 이 수지토퍼에 좋은 점은 토퍼를 만드는 과정을 곰곰하게 가르쳐주는 것은 물론 만족하지만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 가를 자세히 가르쳐주는 부분입니다. 그건 토퍼사업만 아니고 다른 상품에도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저에게는 더더욱 좋았답니다. 그리고 수강기간중 일이 있어서 장기간 강의를 못 볼때 일시정지기능이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다 배우고 사업을 할 계획이였는데 계획대로 안 되게 되서 아쉬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제가 해보고 싶은 종이꽃과 접목하는 것도 자유로워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단기간으로 몇가지 작품을 만드는 토퍼클래스도 있지만 나중에 혼자서 응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그걸 생각하면 수지토퍼에서 기초부터 응용까지 잘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원 – 20-08-03:

원래 혼자서 셀프로 칼로 파서 케이크토퍼를 종종 만들어서 기념일때 사용하고는 했는데~ 작년부터 배워보고싶었는데.. 아기때문에 움직이지를 못하고, 올해는 코로나로 아기와 집콕중인 상태에서 수지토퍼 온라인 강의를 알게되었어요. 온라인강의라 과연 설명을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와 진짜 설명도 정말 알아듣기 쉽게 쏙쏙~ 설명이 쉽고 명료해서 너무 좋았고, 다음 강의로 넘어가면서도 잊어버린 부분에 대해서 체크해주면서 반복되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아기 재워놓고 선생님 말씀대로 3일안에 듣고 모르는 부분 반복해서 듣고, 어려운 부분은 피드백으로 받으니 와와와~ 최고최고!! 먼저 가족, 지인 선물로 해줬는데 저한테 퀄리티 장난아니라고 하면서 칭찬해주니 어깨가 들썩들썩~ 집에서 애기만 보다가 자존감이 낮아졌던 상태였는데 자존감도 올라가고 뿌듯하더라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루에 두개, 적어도 한개씩은 연습해서 인스타에 개정을 파서 처음에는 지인들에게 하나둘 선물하고 업로드하다보니 주문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하는거죠~ 와, 진작에 할걸~ 이런생각까지 들 정도로 왜 망설였지? 이런 생각이들더라고요. 지금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선생님 덕분에 고퀄리티 토퍼로 아기도 만들어주고 판매도 하고 있어요^^ 남편한테도 자랑도 좀 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좋은 강의는 무조건 사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