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쓰기 더보기
정다영 – 22-03-30:

지금일을하고있는 워킹맘이에요.

우연히 현재일함에 무료함을느끼던중 토퍼라는걸 알게되어 관심을 가지던중

한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해보는 관심사다보니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데 하면할수록 흥미가 생겨 

저의 또하나의 직업을 가져보고 싶단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수지쌤 강의도 다른분의 교육보다 훨씬 쉽게풀이하여 알려주셔서 이해를 조금씩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더 노력해야겠지만 나날이 발전하도록 연습 또 연습을 해야겠어요..


안소정 – 22-03-29:

토퍼를 부업으로 하고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따라하기만 해봤습니다 

토퍼기계사고 

유튜브에 나오는걸 따라해봣지만  항상 부족했죠. 

수지토퍼를 알게되었고 

강의를 신청하고. 정말.. ㅋㅋㅋㅋ 

유튭만 보고 했다면.. 금방 포기했을것같습니다. 


수지선생님이 올려주신 자세한 설명의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재미에  토퍼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물어보던 친절한 답변과 

과제도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포기 하지 않고 해보도록하겟습니다. 

권진희 – 22-03-29:

몇년 전 수지 쌤이 인천에서 강의하실때 울산에서 수강하기위해 찾아갔던게 

첫 만남이었는데 수강하고 와서 애기 보면서 제 나름 한다고 했으나 어려움이 있어서 판매 중지하고

기계와 재료들은 모셔두기만 했어요


그때도 하루 몇시간 배웠는데도 알차게 배워서 집에서 몇번 연습만하니 실력이 쑥쑥늘어서

금손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쉬었다가 다시 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고민 끝에

다시 재수강을 했거든요

역시나 더 알찬 강의 내용이라 재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알고 있던 기술보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제 실력은 더 쑥쑥 늘어났네요 ㅎㅎ



그리고 판매도 판매지만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제가 언제든 멋진 토퍼를 만들어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1b5ef7a70fd3921b0124ea5c75d4f05b_1648522468_7984.jpg
 


신유진 – 22-03-28:


우연히 접하고, 수업을 무작정 신청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수업듣는데, 정말 알차고, 숙제도 무려 4차까지 있어서 대충 들을수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는데, 수지쌤이 

숙제검사며. 여러가지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셔서 시작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숙제할때, 정말 부족한점을 많이 깨닫고, 발전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얻을게 많은 수업입니다ㅎㅎㅎㅎ



.5537c902ada2beea60daaa461a3aa272_1648477760_7379.jpg 

이선아 – 22-03-28:

안녕하세요?

현재 일을 하고 있으면서 내년 퇴사를 결정하고 준비를 위해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둘째 낳고 휴직 기간 중 이 곳을 알게 되어 문의를 했었는데요.

과연 내가 두 아이를 보면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시작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복직을 하면서 두 아이 육아와 함께 직장을 나가 일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고요ㅠ

그래서 결국에 내년 퇴사를 결정하고 무언가를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문을 두드려 시작하게 되었네요!


강의를 듣는 순간!! 역시는 역시다1!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아이를 재우면서 이어폰을 꽂고서 수지 선생님의 열강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무한 반복 토퍼 작업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내년을 준비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