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토퍼에 관심을 갖고 고민만 몇개월을 했는지 몰라요.
내가 이걸 진짜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등등...
왜 그렇게 고민만 했나 몰라요.
과거의 저에게 고민 그만 하고 당장 수지토퍼 결제하라고 싶을 정도!
정말 세세하고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으니
혼자 만들다가 으잉? 어떻게 했더라? 싶을 때
강의를 한번 더 보면 내가 놓친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었는데요.
꼭 옆에서 1:1 과외 받는 기분이었답니다.
육아하고 일하느라 지친 저에게
틈날 때마다 어떤 걸 만들어볼까, 이번엔 이렇게 해볼까? 하며
열정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강의여서
토퍼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신세계를 발견한 뒤
더욱 더 관심이 많이 생겨 알아보던 중 수지 강사님까지 알게되어 수강 신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수강중이지만 많은 배움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직접 판매까지 하는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