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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 – 21-05-03:

우연히 토퍼를 알게 됬을때는 이정도는 나도 쉽게 할수 있겠다 쉬운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 어렵고 만만치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도안하나 작업하는데 하루가 꼬박들고 내가 하는것이 맞는지 길을 못찾을때 수지쌤이 없었으면

혼자 헛물만 켜고 있었을것 같아요

확실하고 정확한 피드백덕분에 한걸음한걸음 나아갈수있게된것같아요

정말 애증의 포토토퍼!!너무 헷갈려서 수지쌤을 귀찮게 했지만 바로바로 고쳐주시고 피드백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지쌤이 알려준대로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

창업을 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래도 수지쌤 덕분에 든든한 기분이에요

정말 수지토퍼 몰랐으면 어쩔뻔;;

앞으로도 계속 잘부탁드려요^^

이주아 – 21-05-03:

검색하다 알게된 수지토퍼클래스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이라 그냥 강의에서 끝날 수도 있었는데 숙제피드백하며 여러가지 해 볼 수 있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혼자 했으면 답답할 일이 많았을텐데 단계단계 준비해 갈 수 있게 코치해주셔서 멈추지 않고 계속 해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수지쌤 감사합니다~

나호윤 – 21-05-03:

토퍼를 알지 못했다가 우연히 케이크 검색하다 토퍼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게 흥미로울일일까요. 너무 신기했어요. 베이커리 일을 하지만 몸이 자꾸 아파오는 관계로 고민 많이 하던 찰나에 광고가 뙇하니 ㅎㅎ 여기저기 토퍼검색하고 커리큘럼 보고 판단하에 이왕 할거 제대로 배우고 시작하자 싶어 심사숙고한 끝에 수지토퍼로 결정했습니다. 근데요, 정말 선택 잘 했어요. 정말 세세히 자세히 알려줘요. 밥상까지 다 차려줘서 떠먹기만 하면 되요. 게다가 마케팅수업도 알찹니다. 꼭 수지토퍼 들으세요. 후회하지 않을실겁니다:)

김효진 – 21-05-03:

토퍼 사업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게 아니라 그만두고 나서 다시 또 직장 생활을 하고 싶지는 않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토퍼를 알게되고 거기서 수지토퍼를 알게되었습니다!! 수많은 과정중에 수지토퍼를 선택한게 신의 한 수!! 강의 듣는 내내 지루 함없이 바로바로 완강하였습니다^^ 숙제 확인 받는 재미도 있었고 지금은 열심히 연습하며 오픈준비중입니다. 막연히 뭘하지 했었는데 지금은 토퍼 창업준비하고 있는 하루하루가 설레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쌤!!!

김지현 – 21-05-03:

10년이상 보육교사를 하면서 코로나를 겪고 아이도 있으니 ... 직장생활이 좀 힘들어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그것도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만드는 걸로 하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토퍼라는 단어라는걸 사실 알게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이런게 있구나..하여 직접 손으로 파서 만들어도 보다가 그게 토퍼라는 걸 알게되어 흥미를 갖게 되고 직업쪽으로 갖아 볼까하다가 여러 강의를 뒤져보던 중..

일단 소개에서 믿음이 가게되어 수지토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애엄마고 나이가 있다보니 습득과 속도가 늦어지는게 아쉬웠지만..ㅠㅠ

제일 믿음직스러웠던건.. 숙제를하다 이게..좀 이상하긴한데...하고 일단 맞겠지하고 보내면 어김없이 콕 찝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는 점입니다. 여러 명의 수강생들 숙제도 봐주시고 토퍼일도 하느랴 바쁘셔서 대강 넘어갈 듯도 한데.. 

"다 맞지만 마음이 찜찜하니 한 번 더 해볼께요"하며 일일히 정성껏 봐주시는게 눈에 보이는 듯하여 믿음이 갔습니다.

현실적으로 조언을 주시는 것 또한 굿~

토퍼창업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라면 괜한 곳에서 돈만 날리시지마시고 수지토퍼에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경쟁자가 너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은 되지만 ㅎㅎ)

빨리 기계 연습을 해보고 싶은데 ..원하는 색이 품절이라 기다리는 중이네요

그동안 열심히 도안연습해봐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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