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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 21-04-28:

아이 낳고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다가 

관심있었던 토퍼를 온라인으로 배울수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문의했을때부터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온라인 수업도 자세히 되어있어서 이해가 금방 가더라고요 

일대일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판매할수있도록 알찬내용들을 강의로 다 퍼주셨어요  

언능 연습해서 판매까지 해보고 싶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혜 – 21-04-28:

전문직업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9년여동안 아이셋 키우며 평범한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무언가를 배우고 싶은 생각에 

인스타며 블로그들이며 찾다가 수지토퍼를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온라인클래스들도 많았지만

이왕이면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했는데 역시나 선생님강의는 

너무 재미있었고요 숙제로 내주시는 과제에서는

꼼꼼하게 조언과 지도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애들 보내고 할 생각, 

저녁에 애들 재우고 새벽 2~3시까지 하면서

정말 완전히 토퍼에 빠져버렸어요


아직 실력은 부족하지만

저에게도 좋아하는 일이 생겨서 피곤해도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주변에서도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배우시면 수지토퍼 강추 하려고 합니다.^^

수지선생님 감사했습니다..^^04653094850dc927ed13a5dc9457f7d3_1619611337_2951.jpg 

박현정 – 21-04-28:

처음 수지토퍼를 알게 된지는 일년전이예요.

생일토퍼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내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수지토퍼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이슈로 강의오픈요청을 미루다 1년만에 연락드렸는데, 포기않고 연락줘서 다행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강의듣기전엔 혼자서 뭘 시작하는것이 참 두렵고 걱정이 많았는데,

기계사용법, 토퍼제작노하우, 마케팅관련강의까지 수지쌤 설명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했더니

내가 만든것을 판매해도 좋을만큼의 퀄리티있는 토퍼가 만들어지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결혼후 세자녀를 키우며 바닥났던 자존감을 다시 되찾고 창업할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신 수지쌤! 정말 감사합니다~


변혜은 – 21-04-28:

손으로 사부작하는걸 좋아하다가

퇴사를 하면서 뭘해야할까 고민중에

토퍼가 생각이 났어요.

토퍼배우기 검색을 하다가

수지토퍼가 파워링크에 올라와있길래

수지쌤의 설명과 후기를 읽고 수강신청을 했지요..

역시나.. 선생님 설명이 군더더기없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아주 잘 한 결정이였어요..

생각보다 제작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선생님 설명을 숙제와 샘플 만들어보면서

계속 보고 있답니다..

처음 잠깐의 고민으로 수강신청한 것처럼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판매도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길한나 – 21-04-28:

작년부터 얼마나 고민하고 고민했는지...

수업을 시작해보니

시간 낭비였을 뿐이었습니다.

저의 고민 거리들을 콕콕 찝어 해결해주셨거든요

물론 제가 배운 것 따라 잘 해야 진정한 해결이겠지만

일단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수업 내용도 알차고 숙제 하면서 많이 늘게된거 같아요

이제부턴 제 연습에 따라 실력이 늘어가겠지만

이것도 수지쌤의 수업 내용이 알차니 연습할 수 있는거겠죠


아직도 연습 중이고 버벅이며 강의 듣던 거 또 들으며 하는 중이지만

열심히 따라 가다 보면 저도 수지쌤처럼 실력이 늘어갈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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