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맘, 육아맘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큰 맘 먹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토퍼. 검색해보니 수지 토퍼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감 있는 강의 설명을 보고 한달 동안 고민하다가 정말 정말
큰 맘 먹고 수강 결제를 하고 후에 신랑한테 말하게 되었어요
뜻 밖에 신랑도 잘 이해해줘서 60일 동안 수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내 자신감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어요!
듣는 동안 설레기도 했답니다.
평일동안에는 일하며 육아하느라 토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남들보다 느리고 더디게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강의해주셨던 내용들을 메모 한 거 보며 기억을 더듬으면서 토퍼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많이 시간이 걸렸지만 너무 너무 뿌듯하고 스트레스 해소가 되었어요!
요즘 토퍼 배우는 수요자들이 많아 과연 내가 하나라도 판매할 수 있을까?
고객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틈틈히 준비해볼려고 합니다.
내년에 불혹?의 40인데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수지토퍼 너무 감사합니다!!^^
육아만 하니 외로워 하던 저에게 신랑은 집에서 할수있는 일을 배워보라 하더군요 그래서 육아하면서 할수있는 일이 무얼까 생각하다 만난 수지토퍼~^^ 왜 이제야 만난걸까요?? 강의들으며 바로바로 실습해보고 직접 출력해서 지인분께 선물도 하고 그리고 팔기도 하면서 어느덧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 후기를 올리네요~^^ 요즘은 만든 작품 인스타 피드올리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근처 수제베이커리와 플라워카페에 토퍼 납품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물론 육아도 병행하고요 정말 행복합니다 이행복을 알게해준 수지쌤 너무 감사해요
19년에 토퍼수업 많지않을때부터 듣고 추가되는강의도 듣고 이제 토퍼라면 눈감고도 만들수있는 경지에 올랐어요ㅎㅎ 진짜 감쟈합니다❤
처음에 이 토퍼 사업을 접하고 난 뒤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됐는데요
굳이 이 사업을 하면서 강의라는걸 들어야하는건가..?
유투브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독학할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수지쌤 강의 듣고나서 너무너무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토퍼제작뿐만아니라 창업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들을
잘알려주셨고 특히 숙제 제도가 참 좋은거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