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수지샘의 인터넷 강의 수업으로 인해 제 삶의 새로운 도전을 한거같아요.
미국에서 아이셋키우면서 점점 나란 존재도 잃어가고 자존감은 이루말할수 없이 바닥을 치는거같았어요. 요즘은 더더욱 코로나때문에 아이들은 집에서 온라인수업을하니 더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케잌토퍼 !!!!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찾은 수지샘의 토퍼인강!!!!
사실 인터넷 강의로 수업을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만 설렘 반이였는데 강의하나하나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또 모르는게 있어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낮엔 아이들 수업 도와주고 애들 다 자면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고 수업듣고 연습하고..그래도 하나도 힘안들고 너무 행복해하는 저를 발견했어요..그렇게 점점 저도 변하고 옆에있는 가족들도 많이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전 지금 너무 행복하답니다!!!
수지샘 너무 고마워요!!!!!!
수지샘의 사업 번창도 기원하구요!!!
사업도 사업이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항상 응원할꼐요!!! 수지샘 화이팅!!!
너무 감사해요!!!
저는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전업맘이에요
가계에 보탬이 될만한 일이 무엇일까 알아보다 토퍼에 매력에 빠져 토퍼강의를 찾아보다 수지토퍼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혼자서 만들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수지쌤의 꼼꼼한 강의에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온라인창업반 클래스를 듣고나서 시트지강의와 플라워토퍼강의도 추가로 들었는데 역시나 만족!!!!!
이제 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두려움반 설렘반이네요
수지쌤이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또 클래스 오픈하시면 계속 추가로 수강할거에요~~~~~
토퍼라는 신박한 아이템에 항상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수업들이 대부분 대면수업이라..
미국에 살고 있는 저는 온라인 수업이 없을까하고 검색을 시작하였고.
몇가지 수업을 비교해보고 수지토퍼로 결정하였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드렸더니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저는 바로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메일로 강의자료도 보내주시고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어요.
육아로 인해 지쳐있던 제게 다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고 할까요?
토퍼수업 후에 스티커제작과 플라워토퍼 수업까지.. 연결해서 들었더니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생기더라구요..
수업듣고 연습하면서 모르는것은 바로바로 질문하면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술만 알려주시는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어떻게 판매를 해야할지, 저작권 이슈에 관한것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니까 비록 한국이랑은 시장이 달라도 미국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토퍼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토퍼를 시작했는데 제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게 되었어요.
토퍼에 관해..또 온라인 판매에 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수지토퍼..강추합니다.
우연히 봤던 토퍼 부업..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였죠.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쌤이 인천에 있을 때 나름 큰 맘먹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갔었어요.
(인천 길알못이라 ㅋㅋ) 몇 시간동안 배우고 그 뒤로 계속 카톡으로 연락주고 받으면서 피드백도 받고, 온라인 수업 열면서 추가된 수업 들으면서 인연의 끊을 놓지 않고 여기 까지 왔네요.
이직이다 뭐다 하면서 제대로 온라인 마켓은 못했지만 잠깐 쉴 때 플리마켓도 나가보고, 친구들이랑 여행갈 때 토퍼도 직접 만들어서 가고 주변 친구들 생일때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썽요.
특히 플리마켓에 경험은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첫 플리마켓이라서 장사 준비하느라 솔직히 마진은 없었지만 제 인생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하면서 또 다른 가능성을 꿈꿔볼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그 뒤로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뜬금없이 쌤한테 연락해서 여쭤보고해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저 같은 초보에게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수지쌤에게 주변에 사람이 끊기지 않나봐요 ~~ ㅋㅋ
인스타 마케팅이 쉬운것 같은데 저는 어렵더라구요,, ㅠㅠ 아직도 전 배워야 할 게 많고 갈 길이 멀었나봐요.
수지쌤이 오픈하는 수업마다 욕심나서 듣고 싶거든요 ㅋㅋㅋ
최근 회사업무가 너무 바빠서 몇 달 손 놓았는데 이제 슬슬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옆에서 쌤이 다시 잘 도와주세요. ㅋㅋ